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트리트 파이터 4 아레나 (문단 편집) === 공개 직후 === 그러나 막상 OBT로 가면서 '''상기의 문제를 거의 해소했다.''' 강화에 따른 지나친 대미지의 차이와 체력의 차이도 컨트롤로 충분히 극복이 가능한 정도까지 만들어 놨다. 실제로 가장 낮은 등급인 C등급 배지를 가지고 마스터에 올라간 사람도 여럿있다. 스파4 가정용에 있는 '''콤보 연습'''까지 반영해 넣으면서 비판도 상당히 줄어들었다. 그래서 [[인생은 잠입]]은 오픈베타 공개 이후 본인의 개인방송과 인터뷰에서 "분명히 캐릭터 뽑기 시스템은 마음에 안들지만 '''너무 과하게 비판 받고 있다'''"고 평했다.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5/?n=56037|인생은 잠입 인터뷰]] 이에 [[루리웹]] 등지에서는 돈주고 고용했냐, 말이 되는 소릴 하라고 [[수박 겉핥기]]식의 강화, 뽑기를 디스했지만, 당시 게임의 '''진짜''' 문제인 대전모드 유저간 실력 격차를 언급하지 않았고 한달에 출석만 잘해도 무료로 '''캐시(=젬), A급, S급 배지'''를 계속 얻을 수 있다는 것도 모르는 유저가 태반이었다. 그래서 거의 대등한 '''실력 승부'''라고 볼 수 있으며, 넉백과 심리전 전술, 콤보 재현률 등도 상당히 좋아서 콘솔이나 PC판을 못하는 유저들이 콤보 연습을 적응하기 '''매우 좋은 환경이다.''' 게다가 스파4의 '''연타 방지''' 시스템까지 있어서 실제 콤보를 정확히 입력하는 타이밍 연습에도 유용하다. 다만 C급 배지도 적당히 무과금 강화하면 A급 강화 배지까지는 큰 핸디캡 없이 '''무난히''' 맞상대할 수 있으며 S급 배지라도 데미지는 '''C급도 꽤나''' 박히기 때문에 노강화 C급으로도 S급을 '''압도할 수도 있었다.''' 실제로 C급으로 S급을 이기는 인증샷도 꽤 볼 수 있었다. 그러나 '''S급의 어드벤티지'''가 매우 압도적인데, 체력도 반줄 이상, 전체적인 데미지 딜링이 거의 1.5~2배 가까이 된다. 상대가 팽팽하거나 더 고수일 경우 풀강화 S급을 이기는 건 상당히 불리하다. 다만 S급도 방어력은 그대로라 데미지는 꽤 굵지직했기 때문에 KOF 모바일처럼 아예 물리치는게 불가능한 답이 없는 수준까지는 아니었다. 조이스틱 기술 입력은 실제 조이스틱을 다룰 때처럼 모서리에 비비듯이 입력하는 진동 느낌이 없어서 그런지 조작이 껄끄럽지 않다. 실제 스파4는 패드와 조이스틱으로 하는 걸 감안하면 이 게임으로는 조이스틱의 감각에 적응하는 건 넌센스이며, 필살기 버튼인 SP 단축키가 없으면 입력이 힘든 수준이다. 그래도 EX 기술 사용을 위해 어느정도 적응해야 하는 게 난제. 또한 대전 모드는 사실상 브론즈 서버부터 갓 시작한 초보가 상대하기 힘든 고수가 어느정도 판치기 때문에 아예 생초보들에겐 매우 비추천. 핸드폰 던지기 딱 좋으니 가장 먼저 연습모드에서 콤보를 익히는 데 열중하고, 도전 모드에서 CPU를 상대로 게임 감각을 익히지 않으면 힘들다고 볼 수 있다. 실버 랭크만 가도 S급 배지를 쓰는 고수가 많고, 일부는 고의로 패배하여 브론즈에 잔류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로 대전 모드의 서버 밸런스는 초심자들에겐 매우 큰 악재라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